여권 사진으로 운전면허증 사진변경 가능한가요 규격 다른가요?

여권 갱신하면서 새로 찍은 증명사진이 마음에 들게 잘 나와서요. 운전면허증 사진변경도 이 사진으로 똑같이 바꾸고 싶은데 규격이나 조건이 여권이랑 같은지 궁금합니다. 귀가 꼭 보여야 한다거나 배경색 제한 같은 면허증 사진만의 까다로운 조건이 따로 있나요? 반려당할까 봐 불안해서 미리 물어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권 사진으로 운전면허증 사진변경이 가능합니다. 현재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인해 운전면허증 사진 규ㆍ격이 여권 사진 규격과 동일한 가로 3.5cm, 세로 4.5cm로 통일되었기 때문입니다. 배경이 흰색이어야 하고 얼굴 방향이 정면을 주시해야 하는 등의 핵심적인 조건들이 일치하므로 여권 발급용으로 통과된 사진이라면 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에서도 문제없이 접수할 수 있습니다.


​1. 운전면허증 사진변경 시 여권 규격과 완전히 똑같이 적용되나요?

​네 현재 대한민국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은 외교부에서 정한 여권 사진 규격을 그대로 준용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면허증 사진 크기가 가로 3cm, 세로 4cm 규격의 반명함판이었지만 법령이 개정되면서 지금은 가로 3.5cm, 세로 4.5cm 크기의 여권용 사진만 접수가 가능합니다. 예를들면 여권 발급을 위해 귀와 눈썹이 명확하게 나오도록 촬영한 사진이 있다면 이를 면허증 갱신이나 재발급 시에도 그대로 제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현장에서 많이 놓치는 부분 중 하나는 사진의 인화 상태와 얼굴 크기 비율입니다. 여권 사진은 정수리부터 턱까지의 머리 길이가 3.2cm에서 3.6cm 사이여야 한다는 엄격한 비율 조건이 있습니다. 사진관에서 여권용으로 정식 출력한 사진이라면 이 비율이 맞춰져 있으므로 면허증 변경 시에도 무사히 통과되지만 셀프 촬영 후 임의로 편집한 사진은 비율이 맞지 않아 반려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2. 면허증 사진에서도 귀와 눈썹이 무조건 다 보여야 하나요?

​과거에는 운전면허증과 여권 사진 모두 귀와 눈썹이 완전히 노출되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규정이 완화되면서 여권과 면허증 사진 모두 귀를 무조건 노출해야 한다는 의무 조항은 삭제되었습니다. 따라서 머리카락으로 귀를 살짝 덮더라도 얼굴 윤곽 전체가 명확하게 식별 가능하다면 사진변경 신청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장 실무에서는 여전히 눈썹에 대한 기준이 비교적 엄격하게 작용하는 편입니다. 머리카락이 눈을 가리거나 눈썹 형태를 완전히 가려버리면 본인 확인이 어려워 발급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시스루 뱅 헤어스타일처럼 눈썹이 가볍게 비치는 정도는 허용될 수 있지만 앞머리로 눈썹을 아예 덮어버리는 스타일은 피해야 안전하게 한 번에 변경할 수 있습니다.

​3. 흰색 배경의 여권 사진을 면허증에 쓰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나요?

​여권 사진은 무조건 배경이 균일한 흰색이어야 하므로 이 사진을 면허증에 그대로 사용할 때 의상 선택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흰색 배경과 구분이 되지 않는 흰색이나 아이보리색 계열의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은 여권에서도 반려되지만 면허증 변경 시에도 어깨선이 흐릿해진다는 이유로 접수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배경과 명확히 대비되는 유색 옷을 입고 촬영한 사진이어야 합니다.

​또한 면허증을 모바일이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 파일 용량과 해상도 규정도 신경 써야 합니다.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할 때는 200KB 이하의 JPG 파일이어야 하며 해상도는 350x450 픽셀로 고정되어야 합니다. 파일 크기가 너무 크거나 해상도가 떨어지면 시스템에서 업로드가 차단되거나 육안 심사 과정에서 반려 처리되어 발급 기간이 마냥 늘어날 수 있습니다.

​4. 온라인 신청과 오프라인 방문 신청 중 어떤 방법이 더 유리한가요?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온라인 신청이 유리하지만 면허증을 급하게 당일 발급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운전면허시험장에 직접 방문하는 오프라인 신청이 훨씬 유리합니다. 면허시험장에 여권 사진 1장을 지참해서 방문하면 접수 후 현장에서 10분에서 15분 내외로 따끈따끈한 새 면허증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수수료는 일반 면허증 기준으로 10,000원이며 IC 모바일 면허증으로 신청 시에는 15,000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반면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직장인들에게 편리하지만 발급까지 보통 2주에서 3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지정한 경찰서나 면허시험장으로 직접 수령하러 가야 하는 번거로움도 존재합니다. 무엇보다 온라인 심사에서 사진 규격 미달로 반려될 경우 처음부터 다시 신청해야 하므로 본인의 일정에 맞춰 방문 발급과 온라인 발급 중 최선의 선택을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면허증 사진변경 핵심 요약 체크리스트

  • ​사진 규격은 가로 3.5cm, 세로 4.5cm의 여권용 규격으로 완벽히 통일되었습니다.
  • ​귀 노출 의무는 사라졌지만 눈과 눈썹은 명확히 식별 가능해야 반려를 피합니다.
  • ​흰색 배경이므로 흰색 의상을 입은 사진은 양쪽 기관 모두 접수가 불가능합니다.
  • ​현장 시험장 방문 시 10,000원에서 15,000원의 수수료로 즉시 당일 발급이 가능합니다.

​답변의 출처정보

  •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면허발급 안내 페이지
  • ​본 답변은 작성자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일부 검색 정보를 참고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질문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는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https://www.safedriving.or.kr)에서 확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운전면허증사진변경 #여권사진면허증 #면허증사진규격 #운전면허증재발급

댓글 쓰기

다음 이전

POST ADS1